본문 바로가기

해석남녀

'괴물투수' 마쓰자카 부인 시바타 토모요, 40인치 바스트 "대단"

 

 

 

 

 

[투데이코리아=김민철 기자] 메이저리그 보스턴 레드삭스의 '과물투수' 마쓰자카 다이스케의 부인 ‘시바타 토모요’의 가슴크기가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러한 논란이 일어난 것은 시바타의 가슴크기를 추측할 수 있는 사진이 인터넷에 퍼지고 있기 때문. 시바타의 가슴은 이전에도 화제였지만 이번에 사진이 떠돌면서 다시 한 번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시바타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사진과 의상 마다 차이는 있지만 최소 40인치는 될 것 같다”는 의견과 “속옷 때문일 것이다”라는 의견이 분분하지만 대부분 40인치가 넘지 않겠냐는 것에 동의하는 분위기이다.

한편, 이 부부는 현재 미국에서 5세 딸과 함께 생활 중이다.

 

자료발췌 : 투데이코리아

자료작성 : 생활속의 커뮤니티 젝시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