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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석남녀

밤문화기행,호텔 룸클럽,'화류계아가씨'함께한 야화,담당부장에게감사~

강남 호텔 룸클럽 밤문화일번지 강남 룸클럽편

갑작스런 연락을받고 담당 영업부장에게 연락후 룸클럽으로 총알처럼 달려갔다

룸싸롱 오픈이후 항상 발걸음을 돌리기만했던차에 마침 하던일들도 다 마친후

시간도 나던차에 새벽1시30분쯤 룸클럽에 들어갔다

시설면에서 깨끗하고 시원하게 탁트였다

호텔보다 오히려 룸클럽이 더욱 좋아보였다

 

일단 안으로들어가면서 비워있는 룸호수를 찾기위해 담당부장하고 이리저리 두리번거리며

구경을 했는데 예전 시마때 아가씨들도 있었지만 새로운 뉴페이스 야화들이

많이들 보였다 신선하다고나할까?

 

괜찮은 미모에 스타일이 살아나는 화류계아가씨들이 삼삼오오 바쁘게 발걸음을 옮기고있었다

물론 야화들의 초이스를 기다리는 모습도 눈에띤다

 

금요일이라 그런지 지하1층에는 룸이 없었고 지하2층으로 룸을 배정받고 담당부장하고

밤문화 돌아가는 사정을 알기위해서 같이 한잔하자고 했다 어짜피 담당부장이

약간의 특혜를 준다기에 방문을 했지만 망설임없이 가길 잘했다는 결정에 나름데로 흐믓했다

 

이런저런 대화를 마친후 초이스의 시간이 들어왔다

필자는 강남의 밤문화를 두루 즐기는 부류에 속하기 때문에 화류계언니들을 어느정도 안다

 

새로운 마담을 소개받고 첫초이스 허걱 전부들어온 아가씨들이 전부 일면식이 있는 야화들이었다

다시 해달라고 부탁하고 두번째 초이스 이번에 들어온 야화는 두명정도는 일면식이 있고

모르는 낭만도우미인 야화는 내스타일이 아니었다.

 

잠깐 목을 한잔 축이고 세번째 초이스 이쁜얼굴은 아닌데 스타일과 분위기가 있는

야화들이었다 뉴페이스라고나할까? 일부러 초이스를 많이해서 이런 저런 밤꽃들을 볼려다가

그냥 스타일있는 야화를 옆에 파트너로 앉혔다

 

원래 필자가 좀 까칠하기때문에 혼자 자작을 좋아하고 별로 말을 많이하지않지만

한번쯤 내 스타일을 바꾸어 밤꽃야화와 함께 주어진 시간을 즐겨보기로 했다.

 

이런 저런 대화를 나누고 옆의 파트너 아가씨도 보조를 잘맞추니 시간이 너무 빠르게

흘러만갔다.

 

야화가 너무 잘해주었기 때문에 갑자기 밖에서 만나고싶은 느낌이 동해서

필살기를 구사하여 유머와 필자의 경험을 토대로 야화의 마음에 각인을 시키는 노력을 하였다

 

드디어 컴백홈할시간이 되었고 아쉬운 마음과 좀 허전한마음이 교차하다 담당부장이

밖에 나가서 소주한잔하자고 말을꺼내서 h파트너에게 같이가자고 했더니

마담의 승락하에 오케이~ 대박이었다

 

밖에 삼사오오 퇴근하는 화류계언니들의 모습을 보며 부슬부슬내리는 비를 맞으며 잠깐

기다리니 부장과 함께 나오는 야화

 

택시를타고 영동시장 먹자골목으로 들어가서 철판조개구이+안심철판구이를 시키고 소주를

한잔씩들이키며 다시한번 필살기로 야화의 애심을 사로잡기위해 노력했지만 그결과는

진인사대천명 아니면 모사재인성사재천이랄까?

 

방향이 틀린관계로 각자헤어지는데  딩동 문자가왔습니다? 혼자가는모습이 안타까웠다는문자

ㅋ 그문자를 보고 어장관리하는걸까? 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서로가 함께 천애지주를 들이키며

100일동안 남녀상열지사 서로의 애완과 낭만이 어울리는 밤문화기행을 돕고 서로를위한 

백일지애의 약속을 다짐받았으니 마음이 흐믓했다.

 

말이라도 너무 고마웠고 아름다운 시간에 대해서 감사했다

그동안 수많은 밤문화의 밤꽃향기로 누리면서 텐프로 빼놓고는 룸클럽에서 이런느낌

오랜만에 가슴속에 다가왔다고 말할수 있을까?

 

한잔술로 함께 보낸 담당부장 그리고 야화애인과 잠시지만

함께했던 시간 네버컴투미어게인?

다시한번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다.

 

 

 

 

 

 

출처: 밤문화를 사랑하는 공간 야화24시 도움준이 : 김부장  010 - 5255 -5260 

       웹진라이터 밤꽃향기

 

작성: 생활속의 커뮤니티 젝시라이프,젝시매거진 웹진라이터 마이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