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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장 노출마케팅,옷찢녀 동영상,옷찢녀 명동 한복판 퍼포먼스 속옷노출

 옷찢녀 동영상, 막장 노출마케팅,바나나녀가 등장하더니 이젠 명동 한복판에 갑자기

옷을찢고 속옷까지 노출된 명동 옷찢녀 사건 일명 노출마케팅의 일환으로 퍼포먼스를 한듯함

 

아무리 돈도 좋고 마케팅의 기법이라지만 바나나녀 마케팅을 하더니

이젠 노출마케팅까지 점점 자극적이고 시선을 끌기위해선 도덕적 양심도 없는

회사들이 좀 지겨워진다. 이 모든것이 인터넷 커뮤니티의 발달로 이런 양상의 풍선효과는

아닐런지 그럼 동영상도 보시고 노출녀 기사도 읽어보세요^^

 

 

 

 

 

 

 

 http://maidasha.blog.me/100115306717

 

동영상 보기 클릭

이미지 동영상캡처

 

23일 서울 명동거리에 나타난 '옷찢녀' 동영상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기업 마케팅의 일환으로 '계란녀' '사과녀' '바나나녀' 등 '○○녀'가 줄지어 등장, 네티즌들은

'이젠 지겹다'는 반응이다. 노출이라는 파격 콘셉트를 잡은 '옷찢녀'를 향한 비난은 더욱 거세다.

'음란죄나 경범죄로 처벌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하지만 관계자들의 말에 따르면

'옷찢녀'의 행위는 법적처벌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25일 명동파출소는 "'옷찢녀'와 같은 퍼포먼스는 특별히 제재하지 않는다. 그 정도의 노출은

음란죄나 경범죄로 처벌할 수 있는 수위는 아닌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남대문경찰서 관계자도 "집회 성격도 없고 1인이 행한 것이기 때문에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적용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2인 이상이더라도 집회 성격이 없다면 경찰에 사전 신고할 필요는 없다"

고 밝혔다.

서울 중구청 역시 "퍼포먼스나 촬영 등의 행위는 구청에 사전 신고할 필요 없다"고 말했다.

한편 화제가 된 영상 속 '옷찢녀'는 23일 명동거리에 흰색 셔츠를 입고 나와 갑자기 옷을 찢어

주위 사람들을 이목을 집중시킨다.

속옷까지 노출한 '옷찢녀'는 3분가량 퍼포먼스를 마치고 인파 속으로 유유히 사라진다.


 

기사출처:일간스포츠 스타뉴스

작성:생활속의 커뮤니티 젝시라이프 젝시매거진 웹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