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의사기연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명품사줬더니 연락두절` 여배우 거짓사랑에 벤처사업가 꽃뱀에 당한듯 '마지막 남자' '서방님' 닭살 문자로 유혹… 치과치료·지갑수선 등 명분 1억 챙겨 잠수 스포츠한국 이재원기자 "그녀의 거짓 사랑에 돈만 뜯겼다." 여배우 A가 유명 코스닥업체 대표를 지낸 전도유망한 사업가 B씨와 만나며 1억원 가량의 현금과 물품을 가져간 뒤 연락을 끊어 파문이 예상된다. B씨는 최.. 더보기